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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골프란

.디스크골프는 목표에 접근하는 플라잉디스크가 비행하는 모습이 관중이나 경기자 ㅁ모두에게

 짜릿한 느낌을 선사한다.

.그뿐 아니라 끊임없는 도전의식,사회성,건강한 신체와 정신력을 길러주고 나이,성별,능력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즐길수 있는 스포츠이다.

.코스는 9홀,18홀,27홀 등으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매홀마다 티패드 또는 티라인이 있고 이곳에서 선수가 목표점인 홀까지의 이어 던지기를 하는데 그 거리에

따라 파3,파4등이 결정된다.

디스크골프 코스는 어떤 선수가 디스크를 더 멀리 더 정확하게 날리는지 겨루는 경기이다.

경기는 아래와 같이 진행한다.

1.경기시작

 .디스크를 던지는 순서를 정한다.

  방법은 디스크를 던져서 앞면이 나온 사람이 먼저 던진다.

.티드로우 이후 던지기는 골홀에서부터 가장멀리 떨어져있는 선수부터 던진다.

.홀아웃 이후 두번째부터는 전홀에서 잘던진 순으로 던진다.

2.마커의 사용

.두번째 던지기부터는 디스크가 착지한 곳에 마커를 이용해 표시한다.

 던져진 디스크는 반드시 마커를 놓고 집어야 한다.

 그리고 마커를 넘지 말고 던져야 한다.

3. 스코어 기록

 .매 홀이 끝나면 스코어를 스코어 카드에 기록한다.

 전체홀을 라운딩한 후의 득점을 합산하여 스코어가 낮은 선수가 승리가 된다.

4.OB규정

 .디스크를 잃어 버리면 1벌타가 된다.

 .연못,위험지대와 손이 닿지 않는 나무 위는 OB지역으로 간주하여 1벌타 부과

 .정해진 OB지역으로 들어가면 들어간 지점으로 돌아와서 그곳에서 던진다.

5.디스크골프 코스

 .초보자 평균:20-40M

.중급레벨:평균:40-70M

.상급레벨:평균:70-100M

6. 디스크골프를 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장비가 필요하다.

바구니 장비들은 각각 연령대나 환경에 맟게 할수있다.

디스크가 없을때에는 송구공,테니스공으로 해도 재미있다.

그러나 디스크를 정확하게 날리는 것은 골프공을 치는 것보다

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